
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6.30
조회수47
2025년의 새해가 밝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느낌인데
벌서 6개월이 훌쩍 지나고 6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어요
119안전체험마을도 겨울을 지나 여름의 문턱으로 오기까지
많은 친구들이 다녀가고 즐거운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6월의 마지막 주에는 둔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문막성모유치원, 성균관 유치원,
숲소리 어린이집 등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에서도 다녀가셨습니다.
안전에 대한 중요성은 여러번 이야기를 나누고 연습 할 수록
위기 대처능력이 향상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어요
뜨거운 한 낮의 무더위가 무색할만큼 땀흘리며 열심히 침여하신
모든 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