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1.22
조회수63
1.22.(수) 오후
일주일의 중간 지점인 수요일 오후예요
누구나 지칠법한 시간이에요
그렇지만 오늘도 119안전체험마을엔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같은 친구들이 방문했답니다^^
특히 소화전은 지하주차장이나 엘리베이터 옆에서 본 적은 있지만
어떻게 사용하는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119안전체험마을에서 직접 체험해보며
소화전의 중요성을 한번 더 깨닫게 되었어요
보호자님들도 완강기를 직접 설치하고, 체험해보셨어요
완강기는 무서운 것이 아니라 안전한 피난기구라는 생각을 해주세요^^
오늘도 열심히 체험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체험에 참여해준 모든 친구들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