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1.13
조회수70
1.13.(월)
활기차게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이에요!
오늘도 힘찬 발걸음으로 119안전체험마을에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부모님과 함께 온 친구도, 친구들과 함께 온 어린이들도,
형 누나와 함께 참여한 친구들까지 모두 다양했답니다.
나이와 학교, 관심사는 모두 달라도
우리가 모두에겐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안전수칙을 잘 배우고 행동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불이 나면 유독가스가 발생하고 단 몇 분만에 사람의 목숨을 위험하게 만들어요
이 때 젖은 수건이 있다면 호흡에 도움을 준답니다.
젖은 수건의 수분이 호흡을 도와주고 연기를 덜 마시게 해줄 수 있어요
허리는 숙여 지면으로부터 약 60cm 정도 높이로 빠르게 이동해요
너무 낮은 자세(쪼그려 걷기)는 체력 소모를 크게하니 허리만 숙여 빠르게 이동해요
방화셔터로 문이 닫혀있다고 해도 근처 3M 이내에 비상구가 있으니 당황하지 마세요
오늘 배운 내용으로 혹시 모를 화재의 위험에 노출된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행동하고 안전하게 대피하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