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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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월) 오전
1월은 시작과 끝이 맞물리는 묘한 시기예요
학교 정문에는 졸업식을 축하하는 꽃다발이 놓여있고
또 누군가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며 설렘으로 가득찬 듯해요
곧 유치원 졸업과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큰나무유치원 친구들이 왔어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친구들이라 그런지 제법 의젓해보였어요
모든 친구들이 사이좋게 질서를 지키며 체험에 참여한 덕분에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큰나무 유치원 친구들 앞으로의 모든 날들을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