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관리자
작성일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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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월)
주말에 내린 비 때문인지 한껏 썰렁해진 월요일 오전!
고산초등학교 3~4학년 친구들이 119안전체험마을에 방문했어요
썰렁하고 흐린 날씨 탓인지 다소 침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체험이 시작되었어요
그런데 체험이 진행될수록 우리 친구들의 에너지가 어찌나 넘치던지
심폐소생술과 지진체험에서는 알고있는 지식까지 대방출 했답니다!
멋진 고산초등학교 친구들이 꽉 채운 시간이 정말 알차게 흘렀답니다.
우리 친구들 오늘 배운 내용 꼭 기억해주세요
"살펴서 대피!! 문 닫고 대피!!" 잊지마세요~